사랑하는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서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정서 중심(EFFT)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족 중심의 부부 상담 EFT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장점과 비판적인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나의 시선의 아닌 상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감정과 요소들을 제거하고 서로에 대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든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서 중심(EFFT) 가족 상담 정의와 3가지 단계 모델
정서 중심 가족 상담(Emotionally Focused Family Therapy, EFFT)은 고통받는 가족 간의 안전한 유대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착 지향의 경험적이고 체계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춘 모델과 3단계로 일치하는 치료접근법입니다. 1) 부모·자녀 간 갈등과 불안정한 연결고리를 증가시키고 부정적 상호 작용 주기와 만남을 축소합니다.
2) 부모 접근성의 긍정적 순환을 형성하는 상호작용 재구성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피난처와 안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3) 새로운 응답 주기와 안전한 유대감 강화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애착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모의 반응성과 돌봄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정서적 대응력 강화와 아이의 애착 요구에의 액세스와 명확화와 부모로부터 아이에의 케어 제공 상호작용의 촉진과 형성을 통해서, 보다 강한 가정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FT 부부 상담 효과
Johnson, Greenberg와 동료는 다양한 형태의 EFT 경험적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데 오랜 경력을 할애해 왔습니다. 미국 심리학회는 개인에 대한 감정 중심의 치료는 경험적으로 우울증을 지원하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며 연구를 통해 우울증, 대인관계 문제, 외상, 회피 인격장애 치료에 효과적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FT 실천자들은 연구가 일관되게 임상적으로 유의한 치료 후 개선을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대부분의 EFT 실무자에 의한 연구는 부부간 정서적 집중 치료가 장기적인 결과를 수반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유대감으로 재구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시사합니다. Johnson et al. (1999)은 2000년 이전의 4가지 가장 엄격한 결과 연구에 대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커플 테라피에 대한 처음 9단계, 3단계 감정집중 치료 접근법이 지금까지 달성된 어떤 커플 개입보다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지만 이 메타분석은 나중에 심리학자 제임스 C에 의해 호되게 비판받았습니다.
EFT 상담 강점
1) EFT는 경험적인 개인 중심의 치료 기술과 전신적인 치료 개입을 결합하여 상담자의 협력과 존중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 중심의 치료 기술은 194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심리학자 칼 로저스에 의해 개발된 심리치료의 한 형태며 수용과 테라피스트의 일치, 공감적 이해를 통해서 상담자의 자기실현 경향인 성장과 충족에의 내재한 경향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신적인 치료 개입은 인간관계에 있는 사람들로서도 집단의 상호 작용이나 상호 작용 패턴이나 역동성을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변화 전략과 개입은 심리 치료 프로세스의 집중적인 분석에 의해 특정됩니다.
3) EFT는 30년간의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되어 왔으며 변화 과정과 성공 예측 인자에 관한 연구도 있습니다.
4) EFT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와 인구에 적용되어 왔지만, 다른 인구 및 문화 적응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5) 부부를 위한 EFT는 성인의 대인 애착 특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부간의 고뇌와 사랑의 개념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emotionally focused couples therapy(EFT) 비판
심리치료사 캠벨 파튼은 2014년 저서 『The Trouble with Psychotherapy』에서 행동요법, 사람 중심 요법, 정신 역학적 치료, 인지 행동요법, 감정집중 치료 등 심리치료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비판한 실존적 치료법으로서 이러한 심리치료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일상 상식에서 너무 벗어나 있거나 결함이 있는 이론적임을 축적해 왔다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2014년 심리학자 제임스 C. 코인 씨는 일부 EFT 연구가 엄밀하지 못하다(예를 들어 역부족으로 바이어스 위험이 높다)고 비판했지만 연구 분야에서도 이런 문제는 자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5년 행동과학과 뇌과학에서의 '기억의 재통합, 감정적 각성, 심리치료의 변화 과정'에 관한 논문에서 리처드 D. 레인과 동료들은 감 정중심치료 문헌에서 "감정적 각성은 치료적 변화의 중요한 요소"와 "감정적 각성은 심리치료 성공에 중요하다"는 공통된 주장을 요약했습니다.